남이 쓴 일기는 왜 이렇게 재밌을까? ─ 『먼 산의 기억』

2025.01.23

『내 이름은 빨강』의 소설가이자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오르한 파묵은 14년 동안 매일매일 작은 공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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