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3
출처
노마드, 길, 집
요즘 같은 환율이라면 맛난 것 다 찾아 다닐 만도 하지만, 입 짧고 성가신 음식 싫어하는 나는 일본에서도 ...
노마드
길을 나섰다. 이만큼이나 가까이 왔는데 하면서 억지로 합리화하고 나선 걸음이겠다. 공항까지는 시내버스...
냄비 끓듯
추석 지나고 첫 저녁 약속에 나선다. 가는 길에 미뤄두었던 납본을 하기로. 도서관은 열려 있었지만 납본 ...
카일리 매닝 전시, 그리고
그런 순간이 있다. 이를테면 줄을 서야 할 때다. 누군가와 동시에 줄의 끝에 다가갔다고 치자. 한국에서의 ...
<소설 비비안>과 함께
비트윈의 시즌 원을 마무리한다. 물론 제작에 있어서의 시즌 원을 의미한다. 영국의 에이전시, RCW측이 ...
글라스하우스에서
글라스하우스에 다녀온 이야기. '글라스하우스'는 뉴욕에서 전성기를 누리던 건축가 필립 존슨이...
뭉크를 읽는다 2
만약에 <절규>가 없는 뭉크 전시라면, 관람객들의 관심과 발길을 끌기 위해 얼마나 더 많은 수고와 ...
뭉크를 읽는다 1
뭉크를 읽는다. 우선 그 전에. 노르웨이 작가 칼 오베 크나우스고르는 자신의 별 볼 일 없을(미안하지만) ...
책 읽는 사람
런던에서 가족들이 돌아왔고, 내 일상은 다시 집안일로 분주해졌다. 게다가 속으로는 요란하게 많은 생각들...
소설가 칼 오베 크나우스고르, 경매에서 너무나도 많은 돈을 쓰고 난 뒤 부끄러움에 휩싸이다(1&2)
https://blog.naver.com/betweenlab/223441997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