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3
출처
캐내디안 썬데이
캐나다에 온지 한 달 된 이방인의 시선으로 본 프린스 조지의 일요일, 한가롭고 한산하다. 월마트에도 팀홀...
뜨겁게 안녕 - 캐나다로 가는 길 (국제커플 스토리)
이별은 눈물로 시작되었다. 집 앞에서 파비오(마이칸 매형) 차 트렁크에 23kg 가방 2개와 기내용 슈트 케이...
캐나다 Prince George ? 추천 Airbnb
캐나다에 도착해서 집을 구할 때까지 저희가 머물렀던 Airbnb 숙소가 너무 좋았어서 소개합니다~ 프린스 ...
캐나다 라이프 ? 주말엔 하이킹 ??♂️?♀️
바람이 산들산들 구름은 뭉게뭉게 햇빛은 짜릿짜릿 캐나다에서 맞은 첫 주말 첫 뷰잉을 한 탕 하고 하이킹...
캐나다 너구리에는 ○○○○가 없다
캐나다에 와서 느낀 게 이 나라는 진짜 이미그레이션 국가라는 점이에요! 이제 전세계가 글로벌리제이션이 ...
캐나다 옆집 강아지 귀여워 ~?
설거지 하면서 생각없이 창 밖을 바라보고 있는데... 어쩜! 비가 오네요. 어찌나 소리도 소문도 없이 내리...
캐나다 중형 도시 투어~ ??
● 쇼핑몰이 단층이고, 지하주차장이라는 게 없다! 쇼핑몰 건물 주변 쇼핑몰 넓이 만큼이 다 지상주차장이...
2022년8월 밴쿠버 입국 후기 / 워크 퍼밋 & 스튜던트 퍼밋
저희는 밴쿠버 국제 공항을 거쳐 프린스 조지에 도착하는 루트였어요. 비자는 캐나다에 도착하는 국제 공항...
캐나다 라이프 스타트 ~!
여기는 어디일까요~~? 저희 캐나다 왔어요~~~? 밴쿠버 공항에서 비자를 받고 국내선으로 갈아탔습니다~ ...
소 풍 ° 7.30~8.05
이제 곧... 리우와 잠시 안녕.... ? 일요일 아침 나들이~ Here we go~~!! 아침 9시, 스테이크 먹기 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