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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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바드 기따 제 15 장 환영의 나무
<그>는 말했다. - 여기 한 그루의 나무가 있으니 저 불멸의 한 나무가 있으니 그 뿌리는 위를 향해 ...
바가바드 기따 제 16 장 성스러운 것과 속스러운 것
6. 이세상에는 두 종류의 삶이 있으니 성스러운 삶과 속스러운 삶이 그것이네. 성스러운 삶에 대해서는 앞...
바가바드 기따 제 17장 기질의 세 가지
2. 크리슈나는 말했다. - 존재에게는 다음의 세 가지 기질이 있으니 밝음인 <빛>의 상태 격정인 <...
바가바드 기따 제 18 장 초월의 길
아르쥬나는 말했다. - 크리슈나여, <초월>이란 무엇이나이까. 그리고 저 초월적인 삶, 즉 <집착 ...
바가바드 기따 제 13 장 물질과 영혼
19. <밭(육체)>이란 무엇인가. <지혜>란 무엇인가. 그리고 <지혜의 목적>은 무엇인가. ...
바가바드 기따 제 12 장 헌신의 길
아르쥬나는 말했다. 그대에 대한 <헌신>과 저 불멸의 진리에 대한 <명상>, 이 둘 가운데 어느 ...
바가바드 기따 제 11장 신은 그 자신의 모습을 펼쳐 보였다
1. 아르쥬나는 말했다. 가장 비밀스럽고 영적인 그대의 가르침은 마침내 내 눈을 뜨게 했다. 내 눈을 덮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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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시작한지 어언 16년. 전략도 없고 성실함도 찾아볼 수 없어 숨만 쉬고 있는 콤마 상태였던 블로그...
바가바드 기따 제 10 장 근원자
#크리슈나는 말했다. - #아르쥬나여, 다시 내 말에 귀를 기울여라. 내 이제 그대에게 복음을 전하리라. 왜...
바가바드 기따 제 9 장 지혜의 끝
1. 아르쥬나여, 내 그대에게 가장 비밀스러운 지혜를 가장 깊은 이 깨달음을 말해 주리라. 이를 통해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