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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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아이들이 요며칠 콧물이 질질 흐른다. 어린이집 다닌 후로는 줄곧 콧물이 나와서 크게 신경쓰지 않았는데 ...
챌린저스 찬양2(매일 나를 이기게 해주는 챌린저스)
목요일 오전 9시 24분. 도서관이다. 왜냐하면 매일 한시간씩 도서관에서 공부하기 챌린저스에 참가했기 때...
당신과 나의 챌린저스
챌린저스로 원하는 목표들을 성실히 수행해 가던 나는 문득 '영어공부', '물마시기', ...
아이를 키우는 일은 주객전도, 주주전도인가
집에 안전가드를 철거했다. 그나마 부모의 생활을 지켜주던 가드였는데 아이들이 너무 답답해하고 스트레스...
캠핑을 떠나요
친한 친구들과 캠핑 일정을 잡았는데 우진이가 입원하는 바람에 우리는 1박이 아닌 친구네 캠핑장에 놀어가...
엄마라는 이유로 받는 사랑
part1. 엄마 좋아해줘서 고마워 하원을 시킬때 두 아이 모두 나를 보곤 너무나 신나게 발장구를 치며 흥분...
사선대에서 신선놀음
part.1 으쨔, 영쨔, 아쨔, 야쨔(이제 막 걷기 시작하는 아가들에게) 어린이집 선생님이 자리에서 일어날 때...
생일의 의미, 입원이 우리에게 가져다준 것
part1. 지금까지는 몰랐지, 알았어도 몰랐지, 그냥 축하 받는 날인줄만 알았지. 오늘은 둥이의 생일이다. ...
D363 돌잔치라 말하지만 우진 퇴원축하파티
우진이의 입원으로 불확실해진 우리들의 돌잔치 돌잔치 취소 하진이랑 아빠랑 돌잔치 우진이의 호전으로 다...
돌잔치 준비
쌍둥이 돌잔치 장소 연가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돌상과 한복을 한곳에서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안그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