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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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23 우린 최고의 엄빠!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였다.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보내고 복직 준비를 하고 남편과 함께 집을 치웠다. 거...
D+422 엄마, 아빠 잠깨우는 확실한 방법, 물만난 우하진
part.1 아침에 아이들이 5시 50분쯤 일어났다. 우유를 먹이고 우진이는 한 차례 똥을 싸고 하진이는 두 차...
D+421 고만 아파줄래?
오늘도 하진은 열이 39.7도 까지 올라갔다. 계속 찡찡거렸다 잠만 잤다 밥도 잘 안 먹었다. 계속 아이를 안...
D+ 420 여름방학 첫날
금요일에 어린이집에서 여름방학식을 했다. 아가들이 과자도 먹고 사진도 찍고 나름 방학식을 즐긴 것 같았...
라이프재킷_이현_창비
바다가 귀하지 않은 곳에서 자랐다. 버스타는 등하굣길에 바다를 볼 수 있었고 땡땡이를 치고 갈 곳이 없으...
라이프재킷_이현_창비 서평 가제본
창비 스위치에서 가끔 서평단 신청을 하는데 이번에 서평단이 되어 책을 한 권 선물받았다. 작가님이 직접 ...
D+ 418 자라난다 둥이들이 쑥쑥
잘 먹고 잘 자고 잘 큰다. 힘도 세고 몸도 쓸 줄 안다. 힘이 너무 세서 감당이 안되는 순간들이 왕왕 있지...
D 410 요즘둥이는
<잠에 관하여> 손 잡으면 우진 손 놓으면 하진 한 아이는 손을 잡고 있어야 잠이 들고 한 아이는 손...
리더의 말그릇_ 김윤나ㅋ_ 카시오페아
공감 가는 말이 너무 많아서 띠지를 많이 붙인 책 말 그릇이라는 책도 재미있게 봤었는데 3년만에 나온 작...
너희들은 어떻게 그렇게 한치의 오차도 없이 잘 아니?
식기세척기야 세탁기야 건조기야 기타 등등아 너희는 어쩌면 그렇게 내 쉬는 시간을 귀신같이 알고 있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