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꿀 빨았잖아." 숙제가 힘들다는 아들에게 해준 말.

2025.01.24

새벽 1시 30분. 숙제를 대충 마치고 자는 아들은 조금(?) 힘들대요. 요즘 숙제가 많아서요. 그런데 생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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