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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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0. 무주 구천동 '별미가든'에서 제일의 산채비빔밥 먹었다.
천생 도시 사람처럼 생겼지만(아님) 어릴때 무주 구천동이라는 산골에서 꽤 오래 살았다.(그래서 시골똥개...
20240801~0802. 엄마랑 서울에서 휴가보내기 2일차
둘째날 아침이 밝았수다. 전날 사온 빵으로 한강뷰를 보며 약간 요기를 해주고 엄마가 궁금해하던 홍대를 ...
20240801~0802. 엄마랑 서울에서 휴가보내기 1일차
#엄마랑 둘이서 #여행 을 가본게....약...6년전? 회사 합격 통지 받고 힘들었던 취준생 생활을 끝내는 가뿐...
20240710. 우리가족 최애 식당 '예지촌'에서 백반먹었다.
식성이 많이 바껴서..뭔가 몸이 허한 것 같을때는 잘 차려진 한식이 생각나는데, 이날도 그런날~ 요즘 이것...
202404~06. 2분기 독서 리뷰 : 프레임, 파견자들, 인간들의 가장 은밀한 기억, 멋진 신세계
1분기부터 3개월에 총4권이라는 훌륭한 독서량을 기록한 내자신을 칭찬하며 2분기에는 얼마나 읽었을지 202...
202401~03. 1분기 독서 리뷰 : 각각의 계절, 인간의 흑역사,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 어딘가 상상도 못 할 곳에 수많은 순록 떼가
작년 생일 선물로 E북 리더기를 받게 되면서 더 책을 열심히 읽어야할 이유가 생겨버린 마당에 올해 갑작...
20240606~0608. 낡은 직장인들의 첫 부산 여행기_DAY3
집으로 가는 날. 사실 이날은..뭐 딱히 없슴다. 주요 이슈는...비가 왔다는 것.... 저는 원래..어디 갈때 ...
20240606~0608. 낡은 직장인들의 첫 부산 여행기_DAY1
그..한번씩 '놀러가고 싶다'가 강력하게 꽂히는 날들이 있지 않은가.. 그날도 그랬었다. 5월의 ...
20240323. 가구가 인상깊었던 효자동 카페 '인 피스'를 다녀왔다.
아마 이날은 내가 부대찌개가 너무 먹고싶어서 노래노래를 부르다 친구들을 소환했던 날인 것 같은데, 할미...
20240321. 깔끔한 고깃집 '부부상회'에서 맛저했다.
이 멤버들은..뭔가 제2의 성토회 느낌이랄까...?ㅋㅋㅋㅋㅋㅋ 성토를 위해 칼퇴하고 저기압일땐 고기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