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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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필 day292] 잘 살고 있는 걸까?
우린 무얼 보고 살아가는 걸까? 숨 가쁘게 하루하루를 보낸다. 눈을 가린 경주마처럼 앞만 보며 달려가는 ...
내 멋대로 써본 추석 인사
추석이라는 글자를 멋지게 쓰고 싶었는데 ㅠㅠ 물감을 못 챙겨서 형광펜으로 끄적끄적 창문의 달은 구름에 ...
진정한 어른의 의미
매년 가을과 겨울이 다가오면 한 해가 다 지나간 느낌이다. 매년 나이를 먹으며 세월을 느끼지만 난 아직도...
[서평] 감정학교
누군가가 자신의 감정을 보여줄 때, 우리는 상대가 나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느낍니다. 그에 반해 ...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길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좋은 글귀가 있으면 나도 모르게 적어본다. 캘리그라피를 살짝 배우고 나서 생긴 습관...
행복은 지금, 이 순간에
항상 행복하기를 바란다. 하지만 바란다는 건 미래 일이다. 지금 이 순간 행복을 바라기만 하기보다는 행동...
오늘도 행복하세요
나태주 시인의 글을 종종 읽는다 우연히 인터넷을 발견한 글귀. 화면 그대로 캘리로 따라서 써봤다. 이 글...
이렇게 살꼬야~~
항상 삶의 모습을 고민한다.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 펑펑 쓰고 허세도 부리고 돈을 길에 뿌리듯 사는 삶을 ...
[서평] 글자들의 수프
길거리를 걷다가 맛있는 음식 냄새를 맡으면 나도 모르게 그곳으로 나의 시선과 몸이 그 음식으로 향한다. ...
[서평] 만일 내가 그때 내 말을 들어줬더라면
내 말을 들어줬더라면 이 책을 읽는 동안 정신없이 바빴다. 그럼에도 이 책은 가방에 꼭 넣고 다녔다. 짦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