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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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12월은 희소식이 가득하면 좋겠다
뒤숭숭한 2024년 12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희소식이 있으면 좋겠고 아무일 없이 평안하게 하루가 흘러...
왜 이제서야 읽었을까 -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나중에"라고 외칠 때 생의 불꽃은 하나씩 꺼진다.가장 슬픈 인생은 오류로 얼룩진 삶이 아니라 ...
친구들과 함께여서 잊지 못할 1박 2일 안동 가을 여행(feat.내 생일)
마침 내 생일이 음력으로 토요일이었고, 마침 딱 좋은 가을이었고, 마침 친구들 모두 시간이 되어 정말 오...
눈이 휘둥그레지는 순천 빵집 베이커리 카페 바바베이커스
오랜만에 외할머니와 외삼촌 뵈러- 영락공원에 도착하니 고양이들이 반겨주네. 이 곳에 고양이들이 이렇게...
뜨거웠던 여름날의 기록, 포항 1박2일 가족여행
뜨겁다 못해 화상을 입을것만 같았던 2024년의 여름. 아직도 뜨거운 여름날을 기록하는 이유는 여름날의 기...
날이 너무 눈부셔서 계속 하늘을 쳐다보게 만들었던 어느날의 기록
가을은 내가 사랑하는 금목서의 계절 너무나도 뜨거웠던 여름이 미워지기도 하고 그래서 억울하기까지 하고...
6년만에 다시 찾은 후쿠오카, 엄마와 함께 하는 2박3일 여행
후쿠오카에 언제 갔었지..블로그를 뒤적여보니 2018년도다. 그때가 3년만에 다시 재방문 했던 때인데 지금...
일본 3대 미인천으로 꼽힌다는 우레시노, 엄마와 함께 1박2일 여행
유럽여행을 다녀오고 언제 또 이렇게 시간이 생길지 몰라 엄마와 가까운곳이라도 여행을 다녀와야겠다 싶었...
마음속으로 좋은 생각을 하면 좋은 말을 하게 되지
유럽여행 기록 이후 얼마만의 끄적임인지.. 올 여름은 너무 정말 지독하게 더워서 3개월 내내 울면서 지냈...
나의 삶은 내가 최초로 시도하는 삶
일정한 움직임이 주는 무언의 편안함 덕분에 지하철, 기차안에서의 독서는 그 어떤때보다 최고의 만족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