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4
출처
보통의 언어들
김이나 작사가님의 책 '보통의 언어들' 책을 읽으니 얼마 전 강릉 바닷가 근처에서 본 바다 유리...
기억 전달자
모두가 잃어버린 감정을 찾기 위해 나서는 열두 살 소년의 이야기 전체적으로 책이 깔끔하고 정돈되어 있는...
모모
'시간을 훔치는 도둑과, 그 도둑이 훔쳐 간 시간을 찾아주는 한 소녀에 대한 이상한 이야기' 어...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상실, 사랑 그리고 숨어 있는 삶의 질서에 관한 이야기 과학 이야기를 통해 삶의 이야기를 담아내었다. 데...
벌써 여름이라니
캘린더를 보고 놀랐어요. 벌써 6월이라니... 반년이 흘러간 기념으로 남은 반년을 어떻게 보낼지 생각하고 ...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마음이 어지러울 때 주문처럼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라고. 앞의 미워했던 사람도, 미워하던 ...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문학평론가 신형철 작가님의 두 번째 산문집인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써놓은 글을 보니 유독 ...
긴긴밤
어린이 동화책 느낌 가득한 긴긴밤. 어린이 문학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한다. 큼직한 글자와 일러스트로 동...
한국으로-!
일 년간 뉴욕살이가 끝나고 5주간 여행을 다니다 와 블로그 공백이 꽤 길어졌다. 여행 사진도 아직 다 정리...
분실물이 돌아왔습니다
20대를 위한 소설인 '분실물이 돌아왔습니다' 몽글몽글 순두부 같은 책. 흔한 큰 악역 하나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