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4
출처
주요 국면을 넘기며
12·3 비상계엄 사태가 발생한 지 43일 만이다. 지난 1월 15일, 고위공직자 범죄 수사처와 경찰이 내란 수괴...
백매화로 피어나는 봄 소식
백매화가 꽃눈을 올릴 즈음 떠오르는 인연이 있습니다. 바야흐로 2022년 서울 한남동의 갤러리 모노하(MO...
숙우회로 부터 전해져온 신년 달력
목련이 꽃눈 뜨면 봄소식 받은 것이지요.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오래고 자신을 생각합니다. 오래 상심했을...
새해에 걸어둔 마음
심상의 풍경을 하염없이 돌아보니 별일도 없는데 쓸쓸함이 공간에 감돕니다. 진정 한 해가 가기는 갔나 봅...
한 해의 시작
상원 씨를 생각하면, 이 시대에 볼 수 없는 인간에 대한 의리와 도리의 본이 되시는 분이라 나조차도 스스...
2025년, 스승께 올리는 첫 인사
많은 분들께 신년의 인사를 올리며 또한 받기도 했습니다. 필자가 가장 존경하는 분께 올린 신년 인사를 이...
20241231 : 끝날의 단편
지금 대한민국이 무척 아픕니다. 모두들 이 어려운 시기를 무사히 버텨 내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12월 29일...
연휴에 전하며 접한 것
한파를 맨몸으로 견디고 계실 국민들의 몸과 마음을 녹일 따스한 촛불 같은 크리스마스를 소망했습니다만, ...
의연하며 정중하게
흐름의 시작을 찾을 수 없는 유수와 같은 시절이 하필 꽃잎도 다 떨어진 겨울에 찾아왔군요. 올해 역시도 ...
동지(冬至)에 기약하는 봄
동짓날 진해에 계실 웅천 선생님께 안부 인사를 여쭐 겸, 다가올 봄날의 일정을 잡아두며 재회를 기약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