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4
출처
첫 걸음을 내딛다
세 줄 일기 230320. Mo. 큰 아이가 첫 발을 내 딛다 일등추어탕 집은 언제든 별다섯개. 여섯시반, 퇴근시...
화엄사 홍매화, 보난자커피, 유퀴즈 황광희
세 줄 일기 20230315. wed 여행 중 남편이 화엄사 홍매화를 보내왔다. 보난자커피에서 잘 로스팅 된 커피를...
손끝에서 느껴지는 작은 선물의 감성 - 에코키즈 개똥창고 초록이들 유아교육 diy
책을 읽고 필사를 하는 모임을 몇 달째 하고 있다. 이 모임을 하면서 느끼는 건데, 책 읽은 사람들은 "...
긍정 챌린지, 굿 굿
세 줄 일기 20230316. Th. 어제 남은 김밥으로 계란물 뭍혀 구웠더니 아이들이 너무 잘 먹는다. 오늘은 필...
세 줄 일기 _ 봄비
세 줄 일기 20230313 sun 봄비가 내렸어요 엔젤에 하진이, 채은이, 로나, 라라가 왔어요 저녁으로 두부조림...
세 줄 일기 - 강화도 전원주택 홈파티
세 줄 일기 20230314 Mo. ㅇㅇㅇ 프랜차이즈 대표를 만났다 예쁜 그릇을 모아야 겠다. 엄마가 만들어 주신...
세 줄 일기 - 하늘 쳐다 본 날
세 줄 일기 20230314 TUE 센추리21을 다녀오다 코다리 조림 한상도 가격이 올랐다 큰 금액의 거래를 후...
몰스킨의 브랜드 이야기
몰스킨의 브랜드 이야기 아직 쓰이지 않은 책의 빈 페이지에 당신만의 이야기를 펼쳐보라 거장들과 어깨를 ...
세 줄 일기 _ 화덕베이글이 맛있는 코끼리베이글 성수
세 줄 일기 20230311 St. 아침 산책 - 봄꽃 구경을 나왔다 둘째랑 보리랑 오전 카페투어 - 코끼리 베이글 ...
세 줄 일기를 시작하기 전에
지난 주 몬드리안 호텔 서점에서 산 책 "무미건조한 오트밀에 레몬식초 2큰술을 더한 하루" 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