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4
출처
근황
살아있다. 일기를 쓸 엄두가 나지 않는 시간을 살았다. 자잘한 집안 일이 끊이지 않았고, 자잘한 아픔은 크...
5th of mar, 2024
봉봉이 개학을 했다. 개학을 이삼일 앞두고는 지비츠를 사달라고 하더니 다이소의 실내화에 다닥다닥 붙이...
20th of feb, 2024
적당히 잘 지내고, 적당히 아픈 와중이다. 뭐... 그냥 그러려니 하다가 어느 날 진짜 '오 이러다 진짜...
6th of feb, 2024
마지막 일기를 쓴 날을 보고 있다가 흠칫 놀랐다. 아니 이렇게 오래됐다고? 그냥 한 이삼주 정도 지난 것 ...
무명의 감정들
p.121 나쁜 것은 내 것 같았다. 마음에 슬픔과 불안이 드리우면 '원래의 나로 돌아왔구나' 하고 ...
각각의 계절
p203(기억의 왈츠) 그러나 과거를 반추하면 할수록 내게 가장 놀라웠던 건 그 시절의 내가 도무지 내가 아...
29th of dec, 2023
굉장히 피곤한 기분으로 일기를 쓴다. 어제부터 비버랑 좀 옥신각신하고 있는데, 이 친구랑 말싸움을 할 때...
28th of dec, 2023
유난히 지내기가 힘든 달이 있다. 이를테면 4월이 그렇고, 12월이 그렇다. 굉장히 속이 많이 부대끼는 시간...
5th of dec, 2023
= 그저께 쿠팡으로 로켓배송 15만원 어치를 시켜놓고 하루종일 부엌에서 일을 했다. 식구들 입맛이 ...
22nd of nov, 2023
- 봉봉 학예회를 다녀와 얼굴을 박박 씻어내고, 자기전 약을 복용하고, 잠기운이 돌기를 기다리면서 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