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4
출처
25th of july, 2024
= 어릴 땐 분명히 입꼬리가 올라간 소위 '웃상' 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거울이나 휴대폰...
어떤 애도
사촌오빠가 있다. 큰 이모의 큰 아들. 지금은 어디선가 잘 살고 있다고 엄마를 통해 소식을 전해 듣는 소원...
10th of july, 2024
근로하지 않는 인간인데 바쁘다는 건 정말 이상한 일이다. 자존감이 단단했던 사람이라도 가끔은 '어....
근황
살아있다. 일기를 쓸 엄두가 나지 않는 시간을 살았다. 자잘한 집안 일이 끊이지 않았고, 자잘한 아픔은 크...
5th of mar, 2024
봉봉이 개학을 했다. 개학을 이삼일 앞두고는 지비츠를 사달라고 하더니 다이소의 실내화에 다닥다닥 붙이...
20th of feb, 2024
적당히 잘 지내고, 적당히 아픈 와중이다. 뭐... 그냥 그러려니 하다가 어느 날 진짜 '오 이러다 진짜...
6th of feb, 2024
마지막 일기를 쓴 날을 보고 있다가 흠칫 놀랐다. 아니 이렇게 오래됐다고? 그냥 한 이삼주 정도 지난 것 ...
무명의 감정들
p.121 나쁜 것은 내 것 같았다. 마음에 슬픔과 불안이 드리우면 '원래의 나로 돌아왔구나' 하고 ...
각각의 계절
p203(기억의 왈츠) 그러나 과거를 반추하면 할수록 내게 가장 놀라웠던 건 그 시절의 내가 도무지 내가 아...
29th of dec, 2023
굉장히 피곤한 기분으로 일기를 쓴다. 어제부터 비버랑 좀 옥신각신하고 있는데, 이 친구랑 말싸움을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