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가난

2025.01.24

살면서 밥 굶은 적 없고 남의 집에 얹혀 살았을지언정 잘 곳 없었던 적 없으니 진정한 가난은 아닐지 모른...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