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4
출처
문화주간1
이번 주 엄청 바빴다. 그래도 놓칠 수 없는 아주 좋은 기회들이 생겼다. 몸은 피곤했지만 눈과 귀가 호강했...
인생은 알 수 없는 변수의 연속
올해 계획에 없던 이사를 갑자기 이사를 하게 되었다.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알 수 없는 ...
Ktx 4번 탔던 7월 정산
심규선 - 순례자 https://youtu.be/LzxAFN8QCDU?si=L8SZ_tSDC1Xb8_BN 할머니 생신...
망할 우산도둑
머리자르고 문 앞에 우산을 세워놨는데 어느 도둑이 우산을 훔쳐갔다. 저 스타벅스 우산 엄청 튼튼해서 1년...
코닥 펀세이버 27 일회용 필카 인화
작년 생일선물로 받은 코닥 펀세이버 27 필름카메라를 인화했다. 여행 전 사진은 손가락이 나와 날려먹었다...
어쩌다 피부과에 약 100만원을 태워버린...
민간인씨는 올 1월 루비레이저 1927방을 맞으며 기미, 잡티, 주근깨, 흑자, 오타모반 등 모두 제거하고 광...
여여전히 2019년
나는 드라마를 잘 보는 편이 아니다. 드라마를 본다고 하더라도 2배속으로 본다. 주위 지인들을 그렇게 보...
속초
이츠 - 파도 https://www.youtube.com/watch?v=cq2yNbIydrk 0. 서론 태생적으로 엄마를 닮아서인지...
여유롭지만 온전히 누리지 못하는 일상
담담하게 - 심규선 https://www.youtube.com/watch?v=lidGswvrnnc 1. 새벽 새벽 교회 가던 길에 하...
내가 가장 사랑하는 심규선의 노래 '선인장'
선인장 - 심규선 https://www.youtube.com/watch?v=zzNnX7NzmEk 일상 속에서 잊힌 기억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