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4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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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사주는 건 뭐랬더라 흑심이랬나. 말도 안하고 어딘가로 데려가더니 소고기집이었다. 그것도 흔히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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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면서 되돌아오기 주말에 친구들과 함께 떠난 강릉여행의 개인적인 목표가 있었다. 바다를 보며 사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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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당당하게 말했다. 자신은 이기적이라고. 당당함을 넘어 자랑스러워보였다. 나는 부럽기도 하면서 화...
[경신스] “손 갖다대면 내 생각 읽힌다”…편의점 진열대 지나가다 ‘깜놀’하겠네
활동 감지 카메라로 손님이 관심을 보이는 상품의 정보 띄우기 => 위치별,상품별 데이터 관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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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을 하지 않은 날은 오랜만이다. 한시간정도 집 옆 헬스장에 다녀왔으니 외출했다고 말해야하나? 아침에...
[경신스] [대기업집단 탐구] ㊾BGF그룹, CU 편의점 고성장하며 재계 첫 진입...낮은 수익성 과제
- 2012년 독자 브랜드 CU로 편의점 사업 본격 진출... 편의점 1위 - 영업이익률 2~3%로 낮아 과제 BG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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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를 쓴다는 건 아무도 읽지 않는 글을 쓴다는 것. 독자가 없는 글쓰기 어느샌가 편지도 일기처럼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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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타인벡은 우리가 어디를 향해 떠나는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우리가 어디로부터 떠나는가가 중요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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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보다 끝이 어렵다. 마지막 인사를 하러 한바퀴 돌았는데 화끈해서 땀이 삐질삐질 났다. 수고했다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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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로마인 더현대 전시 폼페이 유물전 3.1에 맹하니있다 입장 실패하고 반차쓰고 평일 오후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