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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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정착라이프 | 폴라로이드 하나 들고 걷는 걸음.
강릉정착라이프 써내려가요. 가까이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알아채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보석과도 같은 장...
강릉정착라이프 | 아침에 내리던 겨울비는 완전히 그쳤는지 그 안부면 되었습니다.
그간 강릉의 일상들을 적어 내려갑니다. 드세던 겨울바람이 저만치 가버리고 초봄의 바람이 일렁이던 날 소...
감감무소식 프로젝트 | 우리가 무명일 수밖에 없는 이유
https://brunch.co.kr/@kiun1018/287 https://brunch.co.kr/@kiun1018/288
오죽헌 하우스 원룸 미니멀 인테리어
안녕하세요. 아슬라입니다. 거주하고 있던 구옥 주택을 단편 독립 영화관으로 개관한 직후 우리 부부는 오...
강릉정착라이프 | 낯선 생각이 만들어낸 의미 있는 파동
강릉정착라이프 시작할게요. 오죽헌 아지트에 와인잔이 없다는 사실을 급 인지하게 되어 단골 소품 숍을 방...
강릉정착라이프 | 너만큼 여기 어울리는 사람은 없어.
강릉정착라이프 시작할게요. 부담감이라는 형상이라곤 일도 없는 마치 아늑한 도서관에 갇힌 건만 같았던 ...
강릉정착라이프 | 안동역에서 만나.
간밤 내린 함박눈으로 무명에서 고립이 되고 말았습니다. 덕분에 다락방 영화관 무명은 이날 하루 문을 닫...
강릉 식당 포남동 개코네돈까스
점심시간 직장 동료분들과 어떤 메뉴를 선정할지 여러 의견이 나오던 도중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
강릉정착라이프 | 안녕은 작은 목소리로
강릉정착라이프 시작할게요. 두 달 가까이 저의 주된 회사 업무는 강릉패스 여행자센터 오픈 준비에 박차를...
강릉정착라이프 | 그해우리는
스마트폰이 아닌 미러리스 카메라로 강릉의 일상을 담는 첫 기록입니다. 이제 일상의 기록은 이 미러리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