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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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정착라이프 | 아무것도 하지 않고 깨달은 것들
강릉정착라이프 시작할게요. 작가들마다 명주동을 담는 마음이 제각각 달랐기에 더욱더 특별했던 전시 강릉...
강릉정착라이프 | 요령없는 다정함
부주의로 아끼던 유리잔을 깨고 말았다. 늘 있어야 하는 잔이 테이블에 없으니 허전함이 몰려왔고 다음날 ...
강릉 바닷마을 아지트 미니멀 라이프
9개월간의 강릉 시내 원룸 생활을 정리하고 연곡면 영진리라는 바닷마을 아지트로 귀환했습니다. 우리만의 ...
강릉정착라이프 | 저는 지금 바닷마을에 있어요.
부모님을 만나러 가는 길은 뜻하지 않게 여행이 되고 말았다. 반쪽님과 나는 고즈넉한 길을 걸으며 홍천의 ...
강릉 교동 고깃집 돈락
정말 정말 오랜만에 남기는 강릉 식당 포스팅. 소개할 식당이 한 트럭이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게을리했네요...
강릉정착라이프 | 그래서 우리는 우리가 필요하다
일상은 전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일을 하고 퇴근 후 반쪽님과 저녁밥을 챙겨 먹으며 오늘 있었던 일들 중 기...
강릉정착라이프 | 가붓해지는 어떤 마음을 위하여
강릉정착라이프 시작할게요. 한 달간의 정적을 깨고 새로 문을 연 시립 미술관을 찾았습니다. 오랜 기다림...
강릉정착라이프 | 우리가 사랑이라고 믿는 것
강릉정착라이프 시작할게요. 불금이라는 명분을 앞세워 퇴근 후 반쪽님과 촨촨을 찾았습니다. 안주는 술을 ...
강릉정착라이프 | 겨울 지나 벚꽃
한 주간의 강릉 일상 시작할게요. 뜻대로 잠이 오지 않던 밤. 보통은 미지근한 술을 한 모금 마시고 잠을 ...
강릉정착라이프 | 폴라로이드 하나 들고 걷는 걸음.
강릉정착라이프 써내려가요. 가까이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알아채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보석과도 같은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