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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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경남 통영 터미널회 식당 ]
얼마 전 부산 사람( 블루노)이 요즘 안 온다는 말씀을 하셨다고 엘리님이 전해주셨습니다. 그게 마음에 걸...
충전식 헤드랜턴 추천 비센드 헤드랜턴 BSH30
2025년 새해를 맞이하여 1월 1일에 일출 산행을 가기로 했는데 헤드랜턴이 없었다. 손전등도 있지만 불편할...
2025년 첫날.[ 부산 남천동 간판 없는 칼국수집 ]
해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는 말처럼 이 암흑은 질기기가 엄청납니다. 2024년의 마지막까지 안타까운 사고에 ...
크리스마스에는 [ 부산 광안리 생생 돼지 매운탕 ]
크리스마스. 사실 특별히 달라지는 건 없는 날이지만 오늘은 그냥 밖으로 나가고 싶었습니다. 생각해 보면 ...
공감대 [ 부산 동래 이자카야 낭만 ]
요즘엔 새로운 관계를 만드는 것에 매우 소극적입니다 나이 먹을수록 주변 정리하는 게 정상입니다만 영화 ...
도전[ 부산 대연동 우보옥 ]
대연동 부경대 근처에 평양냉면집이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진작부터 벼르고 있었습니다. 아저씨들과 몇 번 ...
극과 극. [ 부산 영도 (주)효성구구 / 골목포차 ]
보통은 숙소를 서면 또는 해운대로 잡는 경우가 많아서 거기에 따른 옵션을 준비했는데 이번엔 영도라는 말...
미리 해장[ 부산 대연동 초원 복국 ]
하반기 부산 출장을 온 감사해요님을 뵙기로 한 날. 평일이지만 쉬는 날. 전날 어디론가 떠나려는 마음이 ...
낭중지추. [ 경북 경주 안강 이가네 등 푸른 생선회 / 노동동 카페 커피 플레이스 ]
나라도 정신없고, 마음도 어지러웠던 12월 5일 목요일. 집에 있다가는 하루 종일 뉴스 검색만 하다 폐인이 ...
감탄. [ 부산 남천동 정든면 ]
오랜만에 늦잠 푹 자고 일어난 휴일. 잠은 깼지만 누워서 폰으로 이런저런 달라진 상황을 찾아봅니다. 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