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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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9일 양말재활용, 핫플나들이, 삼치전
작아지고 구멍난 아들의 양말을 정리하다가 문득 언젠가 봤던 양말 재활용 꿀팁이 생각났다. 바로 기름병 ...
12월 7일 타인의 친절
바이올린 콩쿨을 몇 주 앞두고 선생님께서 바이올린 브릿지를 조금 낮추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하셔서 집 근...
12월 8일 주말 보낸이야기
토요일 아침. 며칠 전 사 둔 토마토 상태를 보니 곧 먹지 않으면 버리게 될 것 같아서 집에 있는 재료로 토...
12월 6일 남편과 아차산둘레길, 입 터진 날
오늘 아들 학교 등교 시킴과 동시에 남편과 걸어서 아차산둘레길을 다녀왔다. 원래는 스쿼시를 갈 계획이였...
12월 4일 엄지척, 남편이 올해 최고 집밥으로 꼽은 코코뱅!
몇달 전 남편과 프렌치레스토랑에서 맛있게 먹었던 코코뱅이 생각이 나서 저녁 메뉴로 한번 도전해보았다. ...
12월 5일 새로운 인맥
요즘 의도치 않게 새로운 인맥들을 만들어가고 있다. 작년까지만 해도 아들친구엄마 아니면 중고등학교 친...
[청주 가볼만한곳] 운보의 집 미술관
지난 달 천상의 정원을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 만원 지폐 속 세종대왕을 그린 운보 김기창 화백의 미...
12월 3일 아침부터 쿠키만들기, 무례한 사람에게 현명한 대처란?
아침부터 분주했던 오늘. 일어나자마자 시키지도 않은 입운동 (교정 때문에 하는 입운동이 있다) 을 스스로...
12월 2일 성취욕 뿜뿜 트로피
어제 태권도 학원에서 아들이 트로피를 받아왔다. 한해 동안 태권도를 열심히 한 아이들을 위해 총관장님께...
12월 1일 아들의 교회활동, 싫은 걸 참고 한다는 것
올해 3월 집 근처로 교회를 옮겼다. 유년부 프로그램도 선생님들도 너무 좋으셔서 예전 교회를 다닐 때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