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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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 7일 아이와 해외여행 / 짐 싸기
파워PPPPPP인 나는 여행 떠나는 날 새벽 2시에 이렇게 짐을 다 싸고 블로그를 한다.... 기내에서 놀...
24 minsgame. 200 책 비우기
한동안 서재(?)에 쌓여있던 자연관찰책을 드디어 당근으로 비웠다. 다만 좀 찜찜한 것은... 나눔글 올리자...
240722-0728.
연수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구름이 뭉게뭉게 얼마나 예뻤는지 선영샘이랑 이틀 내내 붙어있으면서 ...
240715-0720. 7월 4주
영어선생님께 오이를 얻어서 오이참치비빔밥을 만들어서 아이들이랑 와구와구 먹었다 나는 오이를 싫어하는...
240721. 전주한옥마을
작년에 함께 근무했던 쏭선생님이랑 같은 연수를 가게 되어서 우리는 전날 1박을 하기로 했다! 김천에서 만...
240610-0616. 짧은 기록
뭐지, 왜 화요일 저녁에 이 사진인지 모르겠다 편집한 사진인건가... 재깍 재깍 기록하는 게 이래서 중요해...
24-07. 저한테 왜 이렇게 잘해주세요
독립출판에세이 저한테 왜 이렇게 잘해주세요 우리 동네 작은 책방을 운영하시는 사장님이 쓰신 책! 너무 ...
240603-0607.
스노우처럼 생기면 얼마나 좋을까 ㅋㅋㅋㅋㅋ 알파카 조련중인, 많이많이 씩씩해진 둘째 올해도 어김없이 ...
240527-0602.
엉망진창 시간 순서의 일상 기록. 누에를 집에 데려온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고치를 만들어버렸다... 뚜...
7월 2주
명란 순두부 달걀탕과 옥수수막걸리 크아아 부장님과 저녁식사 오우 심란한 밤이었다ㅋㅋㅋ 왜 저한테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