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5
출처
240923-0929.
드디어 날씨가 선선해졌다. 나는 퇴근, 첫째는 학원 차 타고, 둘째는 유치원 버스 타고 모두 집에 모이는 ...
240916-0922.
예민보스라 잘때 껴안기 쉽지 않은데 너도 이제 늙었나봐ㅠㅠㅠ 새로 생겼다는 카페에 가봤다. 역시 사람이...
24-12. 오후의 글쓰기
HYE ◡̈
24-13. 종의 기원
아이고 유진아.... 해진이는 제발?
24-14. 일기를 에세이로 바꾸는 법
240909-0915. 추석 전 주
월요일에 출장이 있었다. 굉장히 기분이 나쁜 일이 있어서 오빠한테 말하려고 폰을 열었는데 첫째가 보낸 ...
240902-0908. 9월 시작!
내가 좋아하는 구우우우월 ♥︎ 꽁냥꽁냥 놀더니 찍어놓은 사진 뉴욕 엠엔엠월드 얘기한 적이 있었는데 그...
24-11. 글쓰기의 쓸모
100일 글쓰기 목표를 앞두고 글쓰기에 관련된 책을 읽고 있다. 그 중 첫번째 책 좋은 글은 컨텐츠의 영향을...
240812-0818
아빠가 심어준 꽃이 무럭무럭 달님반선생님들 만나러 구미! 송쌤이 데려가준 맛집 넘너먼머너머머너너넌머...
24-10. 단정한 반복이 나를 살릴 거야
봉현작가님이 내 계정에 좋아요도 눌러주셨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