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 뚝섬 카페 누에종 (Nouaison) : 브레이크타임 없는 프렌치 브런치 카페

2025.01.25

개강 기념으로 사치 부리기~ (내돈내먹^-^) 중간에 2시간이 붕 떠서 성수에 호다닥 다녀왔다. 그래도 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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