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행복.

2025.01.26

한여름날 함께 머문 자리. 하얀 커튼에 베이지색 트렌치 코트를 입혀 주었다. 이 가을 쓸쓸하지 말라고. 차...
#누가뭐래도등원룩,#누가간단하게분식먹자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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