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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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위로가 필요할 때에는.
서늘한 맞바람에 신이 난 서연이는 (아이돌 같이 보인다며) 입고 싶어 했던 차림인 반바지에 긴팔 티셔츠를...
낯선 골목 속 서촌 썸웨어
서촌에서의 하룻밤 여기는 썸웨어. 오후 여섯시의 입실 그리고 오후 두시의 퇴실. 1930년부터 지금까지. 삐...
살림글, 여름이었지
오늘처럼 이날도 비가 내렸다. 방학 중인 아이의 첫 끼니를 느지막하게 챙기고 밤사이 마른 그릇을 정리하...
다이슨 빅+콰이엇 포름알데히드 공기청정기
다이슨 빅+콰이엇 포름알데히드 공기청정기 (니켈 / 블루) 본 리뷰는 다이슨 코리아로부터 원고료를 지원받...
그렇게 함께 나아가자.
함께 산을 오르고 걷고 하늘을 바라본다. 나란히 걷다 누구 한 명이 뒤처지면 앞서가는 사람은 속도를 줄이...
살림글.
어느새 매화가 지고 벚꽃이 만개하더니 그것도 잠시, 꽃잎은 하나둘 바람을 따라 떠나기 시작했다. 남을 대...
노르딕네스트 스타우브 직구.
어느덧 노네프렌즈 2기의 마지막 달 장바구니예요 :) 마지막달인만큼 가장 구입하고 싶었던 스타우브의 식...
이사 온 지 두 달이 되었다. 몇 가지의 불편한 이슈가 있었지만 나름대로 해결이 되었고 물건들도 모두 제...
노르딕네스트 직구 살림.
11월 노르딕네스트 직구 장바구니 소파 옆에 걸어 둘 그림을 찾다 만난 아멜리 해거드의 작품은 볼수록 좋...
노르딕네스트 10월 장바구니.
노르딕네스트에서 10월에 주문한 살림을 소개합니다. 쓰임도 좋으면서 그 자체로도 어여쁜 미색의 닥터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