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스캇 펙 <<아직도 가야할 길>> - ‘엔트로피의 힘, 게으름’에 예민해지기 위해

2025.01.26

&lt;&lt;아직도 가야 할 길&gt;&gt;을 곱씹고 음미하고 깊게 생각하며 여전히 읽고 있다. 이런저런 일 때문...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