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들갑 떨지말고 집에서 발 뻗고 편히자..

2025.01.26

내 나이 스물 여섯.. 이제 아저씨라는 말을 들어도 마냥 부정할 수 만은 없는 단계가 된것만 같다. 어느덧 ...
#일상,#일기,#예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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