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7
출처
241126. 마더 텍스트
글을 꾸준히 써 보겠다고 다짐한 순간부터(두 달 정도 되었을까요), 거짓말처럼 연쇄적으로 시련이 찾아옵...
241125. '다 했다' 라는 감각 말인데요
창밖으로 노란 은행잎이 단체활동 하듯이 떨어집니다. 오늘이다, 그렇게 자기들끼리 약속을 한 것처럼 떨어...
241122. 「~합니다」
도저히 글을 쓸 기분이 아니다. 이럴 때는 '~하다'체 (평어체라고 하는)를 '~합니다'...
241120. 가짜 93 (下)
'자, 그런 식으로 저는 93년 9월에 태어났습니다, 태어났다고 치겠습니다.' 라고 전편을 마무리 ...
241119. 가짜 93 (上)
저는 93년 9월생입니다. 의심할 여지가 없이 그러하냐고 묻는다면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그때 태어났다...
241118. 잘 자라, 동물원에 다녀오면은
잘 자라, 동물원에 다녀오면은 이뇌 『이뇌의 미궁』 | 픽션 엄마와 다섯 살배기 아들이 멀찍이 떨어져서 ...
전화기를 위한 즉흥환상곡 (下)
* 인스타그램에서 더 최적화된 형태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블로그에서 모바일로 보실 때는, 첫 표지 ...
241114. 재능, 운명, 투시, 사이코메트리
재능 '재능 운운할 시간에 한 쪽이라도 더 써라.' 라고 스스로에게 말을 건다. 가진 것을 있는 ...
전화기를 위한 즉흥환상곡 (上)
241113. 횡단보도, 지하철, 순리, 강아지
01. 나는 사진 촬영 기술이 크게 떨어진다. 결함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다. 잘 찍고 싶다는 마음조차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