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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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유년 시절의 우리 집
40년 살았던 친정집이 재개발로 인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이사는 벌써 갔지만.. 철거되기 전 한 번 더 ...
엠보 블라우스
나는 이 블라우스를 푸들 블라우스라고 부르고 싶다. 흰색은 진짜 푸들 같다. 뒤 지퍼로 콘솔지퍼를 달았는...
다이소 문진外 소소한 쇼핑
다이소에 괜찮은 문진이 나왔다는 소문을 듣고 재고 확인을 하고 왔는데... 아직 진열전이었다. 개봉해도 ...
어머님의 분홍 원피스 (실켓 비스코스 원피스)
어울리는 샌들을 꺼내시고.. 진주 목걸이도 걸으시고.. 원단도 살피시며.. 아이처럼 좋아해 주시는 우리 어...
무화과 얼려먹기. 요즘 나의 먹거리
성*당의 무화과케익 소식을 듣고 달려가고 싶었지만 꾹 참고 대신 무화과 두 박스를 사 왔다. 냉장 보관도 ...
냉털 김밥. 일요 김밥
멸치볶음, 당근라페, 소불고기, 달걀지단, 버터상추, 깻잎 등 오늘의 주목적은 멸치볶음 없애기. 항상 멸치...
고춧잎 나물
친정집 마당에 있는 고추 줄기에서 잎을 훑어 왔다. 간혹 벌레 알이 보여서 잎 한 장 한 장 검열. 고춧잎은...
시스루 원피스
버건디 칼라의 실켓비스코스 원피스를 만들고 누웠는데.. 문득 이원단이 생각났다. 자려다가 벌떡 일어나 ...
여민락콘서트, 창무국제공연예술제
오늘은 세종예당에 두 번이나 다녀왔다. 무용 공연을 총 네 작품을 관람했다. (나 무용 좋아했네?!) 도어 ...
실켓 비스코스 원피스
원피스 재단 패키지를 두 가지 색상으로 구입했다. 버건디와 핑크.(오마쥬 카페) 버건디는 실크 느낌의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