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7
출처
같은 하늘 아래 우리
오늘 집에 오는 길에 하늘을 올려다보다 문득 애프터썬에 나왔던 대사가 떠올라서 영화 아카이빙 계정을 뒤...
내 삶의 일부가 되어준 너에게
매일 밤 10시부터 12시를 함께 해준 너에게. 제가 가장, 어떻게 보면 걱정도 되고 그런 부분이 매일 저한테...
우리는 작은 공을 주고받듯이 사랑한다는 말을 주고받았어
너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몇 번이나 했을까. 내가 네 이름을 부르고 사랑한다고 말하면, 너도 사랑한다고 내...
파종
파종 播種 곡식이나 채소 따위를 키우기 위하여 논밭에 씨를 뿌림. 참았던 울음이 끝끝내 터져 한참을 울었...
<<미래긍정: 노먼 포스터, 포스터 + 파트너스>>
세계적인 거장 건축가 노먼 포스터(Norman Foster)를 국내에 처음 소개하는 전시로 서울시립미술관과 포...
SJF 2024
날씨가 무지 좋았던 오월의 마지막날 슈가콘 이후로 오랜만에 온 체조경기장 w코리아에서 나눠준 목걸이 맵...
희망이 떠오르면 절망은 저무니까
블로그 시작하기에 앞서.. . . . 5월 1일은 중경삼림의 날 스턴트맨 보러 가는 길 끊이지 않는 액션, 역시 ...
새벽부터 황혼까지 - 스웨덴 국립미술관 컬렉션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되는 일이 없고 사는 게 힘든 분들, 거장이 될 기회입니다. 현대 미술은 원래 어...
헤엄쳐야지 별 수 있나요
또다시 물에 빠진다면 인어 왕자를 두 번 만나는 행운이란 없을 테니 열심히 두 팔을 휘저어 나갈 거예요. ...
나에겐 너를 데려갈 만한 집이 없어
촉촉한 눈으로 쓰는 리뷰.. 이렇게 여운이 진하게 남는 소설은 오랜만이다. 아니, 최근 본 모든 콘텐츠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