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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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호떡
10/21 학원 째고 우리집 식구들끼리 놀았던 날 아침은 파네라 버터 올린 식빵 yj의 나초 드디어 갤러거 런...
토론토 2일차 | 팀홀튼 tgtg, 나이아가라 폭포, 카지노 버스,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 PAI
토롸노 이튿날 아침 하늘이 넘 예뻤다 한산한 일요일 아침 다들 Too Good To Go 라는 어플을 아시나요 ...
다이소 매듭이 필요없는 실리콘 신발끈 14ea 구매 후기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실리콘 신발끈은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플랫형과 둥근형이 있는데, 처음은 플랫형을 ...
죽어가던 마음을 기적처럼 살려 낸 그 순간
10/14 아침부터 배고파서 y가 캐나다에서 사온 녹차 캬라멜 먹기 던킨 포인트로 먼치킨 샀다 엠제이의 아몬...
나는 오백년 후 정말이지 한 먼지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10/9 WED 여행 갔다 온 후 돌아온 일상 지하철 광고에 익숙한 이름이 보여서 다시 봄 에픽하이가 왔었네...
[패션] 해운로 매듭없는 신발끈 추천!
다들 운동화 신고다니면서 저같은 똥손들은 운동화끈 묶기도 힘든데다가... 왜그렇게 잘풀리는지..또르륵.....
토론토 1일차 | 뉴욕-토론토 flair airlines, 파라과이 식당, 젤라또, 첼시 호텔, 스투시, 토론토 대학
토롸노에서 온 어떤 남자 때문에 토론토를 꼭 가고 싶었다죠... 여늠군을 떠올리며 다녔던 토롸노 1일차 레...
As cool as a cucumber
9/30 9월의 마지막날에는 된찌를 사진이 이것뿐이라니... 학원 갔다가 밥만 먹었나봄 10/1 냉동실에서 잊혀...
하늘이 아름답다던 네가 이제는 땅만 보고 걷잖아
9/23 집 와서 먹은 샐러드 칙필레 소스를 드디어 샀다 한국 갈 때 사재기 해야될거가틈 초코맛을 사봄 크런...
어차피 다 꼴값하려고 사는 거 아닌가요
9/16 타임스퀘어에서 라틴계 행사를 하고 있던 월요일 오후 E를 따라 구경 간 서점 넷플로 주구장창 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