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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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th_우니메이카 단양점(2023/10/13~15)/스프링바베가본드/하이볼캠핑/우중캠핑/4번사이트/솔직후기
반차 퇴근박으로 연박캠, 단양의 우니메이카 단양점에 다녀왔다. Day 1 해가 지기 전에 가려 했지만 도착...
61th_그린필로우(3) (2023/9/2~3)
현생에 쫓겨 거의 5개월 만에 떠나는 캠핑, 홍천의 그린필로우를 다시 찾았다. Day 1 오랜만에 떠나는 야...
60th_운문댐 하류보 (2023/4/22~23)
정말 가보고 싶었던 곳, 청도의 운문댐 하류보를 큰맘 먹고 다녀왔다. 첫인상. 오랜만에 느껴보는 국내에도...
59th_캠핑808 (2023/4/21~22)
봄맞이 로드트립의 첫 번째 박지, 뷰 맛집으로 소문난 충주의 캠핑808을 다녀왔다. 탁 트인 첫인상. 사이트...
58th_캠프봉봉(2) (2023/4/7~8)
같은 캠핑장을 2주 연속 간 적은 처음, 가평의 캠프봉봉에 또 다녀왔다. 연속으로 같은 캠핑장을 왔기에 캠...
57th_캠프봉봉 (2023/3/31~4/1)
봄을 알리는 첫 캠핑, 가까운 신생 캠핑장 가평의 캠프봉봉을 다녀왔다. 정돈된 것 같으면서도 휑한 느낌의...
56th_[솔캠]국립화천숲속야영장(7) (2023/3/16~17)
오랜만에 솔캠, 솔캠단골캠핑장인 국립화천숲속야영장을 또 찾았다. 이제는 거의 집(?)같은 7번째 방문하는...
55th_[백패킹]태기산 (2023/2/25~26)
설패킹 막차 타러, 강원도 횡성의 태기산에 다녀왔다. 해발 980m에서 시작하는 비교적 쉬운 코스의 태기산 ...
54th_더포레스트 캠핑장(2) (2023/2/10~11)
오랜만에 2주 연속 캠, 양평의 더포레스트 캠핑장을 다시 찾았다. 차까지 옛날 차를 빌려와서 살인의 추억s...
53th_라플란드(2) (2023/2/3~5)
영하 20도의 절정 한파를 지나고 다시 동계 캠핑 시작. 평창의 라플란드를 다시 찾았다. 평창의 캠핑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