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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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과천시 임장, 살고 싶은 도시 1등?
안녕하세요, 부생아 아닌 부린이 호소인 621입니다. 파시어쌤의 라이트 선점 임장에 참여하여 경기도 과천...
어차피 내 삶을 잘 아는 건 나 밖에 없다
여행 후에도 한동안 퍼져있었다. 아니, 그렇게 있고 싶어서 나를 내버려두었다. 어차피 이 시간은 그렇게 ...
까짓것 손해 좀 보면 어때
초등학교 1학년, 매주 회색 갱지로 나눠주던 가정통신문 중에 이런 제목이 있었다. "더불어 사는 삶, ...
잠깐 떠났다가 돌아오고 나서는
"자리가 비었는데 제주도 갈래?" "어? (잠깐 생각) 갈래!" 그렇게 떠난 2박 3일의 제...
변수는 예측하는 게 아니라 그저 대응 할 뿐
최근까지 향후 벌어지게 될 여러 가지 변수를 미리 생각했고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에 대해 골똘히 생각하곤...
생각보다 잘 지내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초, 중학교 때 친하게 지내던 친구 H를 대학교 진학 후 우연히 버스에서 만난 적이 있었다. 13년 전 즈음...
실감나지 않을 변화가 찾아오고 있다
세상이 손바닥 뒤집듯이 확 바뀌지는 않겠지만, 서서히 아주 조금씩 변화해 갈 것이라고 본다. 갈수록 사는...
나는 가끔 누군가의 대나무숲이다
나를 시험하는 건가? 싶은 순간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타인이 나에게 '남몰래' 털어놓는 속...
어느 깍쟁이의 덤덤한 회고록
"평상시에 부모님한테 감사해야 하는 거 알죠? 오늘 집에 가서 당장 그랜절 하세요." 재수 없는 ...
서울시 성동구 금호 1~4동, 옥수동 임장 (2)
지난 임장기에 이어서... 일주일 만에 쓰는 2탄에 머쓱- 하지만 바로 가봅니다. 응봉동에서 내려와 금호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