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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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의 부탁
너무너무너무 마음에 드는 청소년 소설집을 만났다. 너무 좋아서 비명 지를 뻔. 특히 표제작 "곰의 부...
작별하지 않는다.
"소년이 온다"로 충분했다. 차고 넘치게 힘들었다. '작별하지 않는다'는 읽지 않기로 ...
천천히, 새롭게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앉았다. 일어나서 움직여야지 재미없게 멍하니 앉아서 뭐 해!!!??? 라는 가치관으...
웃자고 시작했는데
그도 갱년기인가. 진정 삶이 고달픈가. 웃자고 보여줬더니 진짜 운다. 특히 맥주랑 쓰레기봉투에 폭풍 공감...
뭘 하면 좋을까
11월은 내 생일 주간. 꽁돈이 슬슬 들어오기 시작한다. 이번엔 기필코!!!! 꽁돈을 남김없이 다 써버리리라!...
캄 다운......
꽉 채운 3주를 아팠다. 병원을 다녀왔고 병원을 예약했다. 몸이 축이 나긴 났는지 양이 적은 커피 두 잔에 ...
이탈리아의 빌라와 그 정원
가벼운 마음이었다. 여행을 떠날 수 없으니 사진이라도 보자는 마음. 그런 마음으로 서가를 뒤지다 발견한...
나, 고릴라 그리고 원숭이 별
내가 취약한 부분을 다룬 동화. 나는 SF 를 좋아해서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상상력보...
고3, 미치겠다 설레발
아이 대학입시가 끝나면 핸드폰 번호 바꾸고 잠수 타야할 것 같다. 아이 아빠의 미친 설레발. 목이 조여온...
2024년 10월. 가을.
길고 힘들었던 일주일이 끝났다. 작은 일에도 크게 휘청인다. 특히 몸이 아프면 감당을 할 수가 없다. 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