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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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6 - 아마도 마지막 방문
아마도 4월 초, 심야식당 마지막 방문이었던 듯. 이때 가고 사정이 생겨서 한 두달 정도 못갔더니 문을 닫...
(Chicago) O'Hare 국제공항
아침 먹고 10분쯤 달려 오헤어 공항으로. 가면서 들은건데, 시카고 오헤어 공항이 세계에서 비행편수가 제...
(Chicago) Annie's Pancake House - 마지막 가족식사
공항 근처 호텔에서 호텔은 뭐 또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뭐시기..... 아침 일찍 일어나 브런치를 먹기로....
(Chicago) Joong Boo Market - 멕시코 할머니가 끼려주는 얼큰한 대구탕
여행 첫날 오헤어 공항에서 시카고로 둘어가는 중에 도로 옆에 Joong Boo Market이라는 광고판이. 언니...
(Chicago) Au Cheval - 정말 맛있었던 햄버거
여행전 계획을 짤 때, 물론 나이아가라 때문에 시카고 자체에서 몇박 못할 건 알고 있었고... 시카고에 살...
(Chicago) 360 Chicago(구 John Hancock Tower)
시카고 왔으니 높은데서도 봐야지? 하며 찾아간 360 시카고 빌딩. 옛날 이름인 존 핸콕 타워가 더 입에 붙...
(Chicago) Courtyard by Marriott Magnificent Mile
다시 시카고로. 일주일 내내 날씨가 좋았는데, 마지막 이틀은 비가. 비 오는 것 자체를 싫어하진 않는데 그...
(Indiana/Munster) 3 Floyds Brewing - Zombie Dust
시카고에 간다니 시카고에서 공부한 지인이 맛집을 추천해주었다. 그리고 꼭 마셔봐야 할 맥주로 3 Floyds...
(Michigan) Pink Pony - 다양한 칵테일이 있는 레스토랑
평일인데 무려 50분 정도를 대기한(대기 걸어놓고 스트릿 구경하다 전화받고 가면 됨) 맥키낙 아일랜드 최...
(Holland) Windmill Restaurant - 미국판 뼈해장국집?
귀국 날짜가 이틀밖에 남지 않은 상태로 다시 시카고로. 시카고 넘어가기 전에 홀랜드에서 아침 먹고 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