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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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하루
여느 때와 다름없이 아침 일찍 도시집을 나섰다. 시골집 가는 길에 들른 주유소, 주유가 마무리될 즈음 남...
꽃을 보면 가을인데...
해마다 꼭 깔별로 심는 안젤로니아다. 자연발아는 전무, 씨앗파종을 해 보았지만 실패... 그러니 많은 구역...
나의 라임라이트
이세서야 라임색 꽃송이가 몽실몽실 피어 오른다. 시골집 초입, 면사무소 근처에 심어 놓은 라임라이트도 ...
가을느낌
어차피 가을이 오리란 걸 알고 있었지만 영원처럼 끝나지 않을 것 같던 폭염, 그 땡볕여름이 조금씩 가을에...
가을꽃은 피었건만
자동차를 커다란 은행나무아래 주차하고 밖으로 나서면 웰컴플라워처럼 대문앞에서 하얗게 반기는 바늘꽃, ...
갈수록 어려운 정원일
배롱나무가 멋진 꽃을 피웠다. 화분 하나에 사이좋게 붙어 있던 흰색과 보라색 배롱이 이젠 제법 나무같다....
어쩌다보니
7월 끝자락! 위태롭고 지루했던 장마와 찐득찐득한 무더위에 하루하루가 힘겹게 흘렀는데 7월 한달이 이렇...
동생들과 1박 2일
어제 정오쯤 시골집에서 동생들과 만나 근처 칼국수집에서 간단히 점심을 먹고 저녁은 텃밭에서 쌈채소와 ...
에어컨설치,설레는 밤
풍성한 겹꽃잎은 가진 YOU&ME수국, 퍼팩션과 투게더이다. 둘이 아주 비슷해서 구별을 하려해도 어...
단비가 다녀간 후
물이 부족하면 제일 안쓰러운 건 수국, 비를 맞고 활기를 찾았다. 빗물의 무게가 버거운 흰색아나벨수국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