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8
출처
죽으란 법은 없다
나의 직속 상사, 매니저 A 씨가 내 허락도 없이 근무 스케줄에 나를 밀어 넣은 건, 근무 바로 이틀 전이었...
어쩌다 알게 된 나 자신
몽튼에서 지낸지 7-8개월 만에 처음으로 직장을 다니기 시작했다. -지금부터는 이미 다 했던 얘기- 첫 직장...
마음이 잘 안 내려진다
내 직장의 근무 일정 working time은 2주치가 주어지고, 매주 금요일이 되면 새로운 주의 스케줄이 게시된...
꼭 생각대로 되는 건 아니다
결혼기념수 우리 부부는 15년 전, 2월에 결혼했다. 지난 결혼기념일엔 뭘 할까 하다가 화분 하나를 업어 왔...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만 흘러가줘
어제 내가 직장에서 마지막으로 만들었던 것은 6개들이 컵케이크 20세트였는데, 그중 하나는 내가 사가지고...
요며칠 우울모드
자체 점검하자면, 나는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 것 같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열심히 했던 것은 그냥 내 자신...
극복할 수 있을까
쉬는 날 도서관에 갔다. 우리 남편은 그간 Celpip(영어시험)을 준비하느라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 도서관...
적기를 기다리며
Canada Day 매년 7월 1일은 Canada Day이다. 건국기념일 같은 날. 작년에는 밤에 Riverfront Park에 ...
미션 클리어(ing)
오랜만에 (맛)김치를 담근다. 김치 안 먹은 지 한 달은 된 것 같다. 김치를 담그기 싫었다. 김치를 담그려...
역시
아니나 다를까 한 주가 바뀌자마자 전화기에 불이 났다. 매니저 A였다. 문자 두 개를 연이어 보낸 다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