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8
출처
정각사 가시는 길
4호선 3번 출구에서 나온 방향으로 계속 가다 보면 커피빈 나옵니다. 계속 더 가시다 보면 여기가 나옵니다...
회식 오랜만.
개망님 언니분께서 친구들 음식을 보내 주셨습니다. 저번에도 보내 주셨는데 포장지가 바뀌었군요. 덕분에 ...
열하루째날
아, 고귀하게 태어난 자여. 열하루째날에 나타나는 연꽃 신단의 피 마시는 신은 파드마 헤루카(연화금강)라...
49재
개망님의 49재를 성북구 삼선동 정각사에서 모십니다. 첫 번째 재는 1월11일에 잘 모셨습니다. 와 주신 로...
들레 산책 오랜만.
병원 다닌다고 산책 오랜만. 이 개야 니 멫살이고. 건강해라이. 다른 놈들도 잠시 등장. 이놈들은 왜 눈꼽...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
개망[솔이 , 황주영]님은 8월 말에 급성 골수성 백혈병이 발병하여 4개월여를 열심히 싸웠습니다. 원인은 ...
엄마님 스토커, 삼색이 길냥이
뒤쪽 새 아파트에서도 길고양이들을 잘 보살펴서 길고양이들이 거기로 대거 이주한 모양이었는데 요 녀석만...
사후생
11년전에 읽었는데 다시 읽는다. 얇아서 부담이 없다.
죽음의 에티켓
독일 사람이 적어서 그런가 우리나라 장례 프로세스와는 많이 다르다. 아마 우리나라 실정에 맞췄으면 장례...
단감의 추억
단감에 꽂혀서 하루에 하나씩 먹고 있다. 이상하게 단감만 먹으면 여름농활이며 가을농활이 그렇게 생각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