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8
출처
<옥수수 뺑소니>
어쩌면 지금 나는 옥수수가 아닌, 가진 것 없는 아저씨의 살점을 뜯었는지도 모른다.(p.68) 아이들과 얘기...
<우리의 활보는 사치가 아니야>
"나도 했으니 너도 할 수 있어."라는 말이 가져다주는 힘은 대단하다.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
프렌치수프
지금이 내 인생의 가을인 줄 알았다. 청춘을 꽃피우고 결혼을 하고 치열하게 아이들을 양육하고 이젠 수고...
단순한 과거
규범에 어긋나고, 금지되었던 많은 작은 것들, 그것들이 우리를 살아가게 했었다. (p.149) 아침에 어머니의...
풀이 눕는다
그냥 그렇게 생각하면 안 돼? 바보같이 살면 좀 안 돼? 꼭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 해? 그냥 꿈속에서...
퍼펙트 데이즈
예전부터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는데 초콜릿 책방이랑 이렇게 가까웠다고? ㅎㅎㅎㅎ 거의 매주 한번씩 ...
까꿍!
아니 이렇게 자주 올릴 줄 알았으면 모아서 포스팅을 할 걸 그랬네 ㅋㅋㅋㅋ 박진영 병장님 이제 좀 여유가...
2024 서울국제도서전
아 서북부 지역 거주민으로써 매년 느끼는 거지만 코엑스 너무 멀다ㅜㅜ 지방에서 오시는 분들은 진짜 부담...
<늑대의 그림자 속에서>
죽은 채 누워 있는 사람들 옆을 무관심하게 지나가게 될 것이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죽은 이들은 그냥...
대만 그 이후,
진영이는 없고, 스니랑 지수만 있네. 확실히 K-culture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 여기저기 익숙한 얼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