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진 시집 / [붉은 여우]_ 나팔꽃, 아주 오래된 이야기, 놋요강에 핀 목단, 붉은 여우, 돌배나무, 그 여자가 사는 법, 은유, 그때 나는 적막했고, 우울한 그림 & 조몽룡

2025.01.30

그 여자가 사는 법 ___
  콩밭을 메다가 나뭇가지 주워 땅바닥에 시를 쓰네 검푸르게 약 오른 무논에 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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