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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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용하는 갤탭 pdf 리더 <Foxit PDF Editor>
내가 태블릿을 사용하는 주 목적은 PDF 열람 나는 노트북으로 열람하려는 PDF 파일을 클라우드에 업...
흥미로운 경연 프로그램 <두 번째 세계>
최근 관심이 가는 경연 프로그램이 생겼다. JTBC에서 하는 걸그룹 래퍼들의 노래 경연 프로그램인 <...
CVT 미션 차량의 주행질감이 낯설다
내가 한국에서 타던 차는 말 많은 건식 DCT 미션 차량이었다. 흔히 말하는 변속충격을 느낄 수 있다고 ...
혼자 사는 약간의 서러움?
극단적인 내향형 인간에 소심한 사람이라 혼자 살면 행복하게 잘 살줄 알았는데 막상 1년정도 지내고 보니 ...
엘리베이터 탈 때마다 어색해 죽을지경
엘리베이터를 탈 때마다 아이컨택을 하게 되는데 나는 낯을 너무 가려서 매번 인사를 먼저 해야하나, 그러...
외로움
원인을 찾자면 끝도 없겠지만 아마도 내가 다른 사람을 쉽게 믿지 않게 된 이유는 여러 인간관계로부터 받...
미국의 교통 문화 중 좋은 것. 긴급차량의 통행
우선 긴급차량, 예컨데 소방차, 구급차, 경찰차 등의 사이렌과 경적 소리가 정말 크다. 걸어다닐 때는 정말...
따뜻했던 박은빈 배우님의 팬미팅 [은빈노트: 빈칸]
비록 현재 미국에 있어 현장에서 팬미팅에 참여할 수 없었고, 물리적으로 가능하다 하더라도 아마 티켓팅에...
이번주 목표
오늘: 월간 활동내역 작성해 메일로 보내기 내일 저녁: 새로운 프로젝트 실험 결과 분석해서 메일 보내기 ...
미국 운전자들은 경적을 잘 울리지 않는다 (비도심)
제목이 곧 내용. 사고나기 직전이 아니라면 잘 울리지 않는다. 한국에서는 정말 자주 경적을 울리는걸 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