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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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4
엎드려뻗쳐서 왔다갔다 앉으려고 그러는거닝! 유모차 장난감으로 샀는데 넘 커서 집에서만 갖고 노는중 보...
23.8.24
봉이가 해준두부김치 좀 찔기긴 했지만 요즘 날 위해 자꾸 뭘 해주려고한다 기특한것~! 봉이 친구 부부네랑...
23.8.15
인덕션으로 소고기 구웠는데 맛있었다 살살 녹음(7.25) 동친이랑 뜨돈 첨 갔는뎅 치돈 왜케 맛있는지 단골...
23.7.24
누누 아랫니 두개가 올라올려고 준비중이길래 이유식 준비에 들어감. 7.24 월욜 이유식 쌀미음으로 시작! 1...
23.7.15
주말! 갑자기 바다 가고싶다는 말 한마디에 봉이가 포항으로 가자고해서 누누랑 왔다 원래 이마트만 갔다가...
23.7.9
봉이가 이차로 아구찜 먹고싶다해서 내가 틈새라면맵기로 시켰는데 뜨거움&맵기가 더해지니 틈새가아닌...
23.6.27
누누가 흘린 침 하트모양이닷....! 낮동안은 잘 뒤집고 토&침 흘리지만 잘땐 뒤집기없이 잘자주는 효자...
23.6.20 (뒤집기 성공)
23.6.20 오늘 딱 4개월 되는날(121일) 뒤집어준 누누 그전까지 활자세만 계속했는데 어제부터 머리 빼고는 ...
23.6.15
분태긴줄 알았으나 분태기가 아닌 윈드웍스였다.......수유량 줄고 잠투정 + 밤에도 선잠 들어서 자주 깨고...
23.6.7
주말 봉이가 밖에 나가고싶어해서 잠깐 바람쐐러 울 동네 근처인 화원자연휴양림! 봉이는 물가가 없다고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