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황보름 장편소설

2025.01.31

그냥 가볍게 읽으려 했는데 큰 위로를 받아버린 소설 심심한 연말이었다. 그러다 갑자기 슬퍼져 버린 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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