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버리고 평양으로 도망간 공산주의자 언니의 편지

2025.01.31

-어머님 전상서- 기나긴 동안 신세 많이 지고 괴로움을 많이 끼쳤습니다. 이 은혜 잊지 않고 뼈같이 새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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