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세배를 기다리고, 기다리다.... 아들아 새해 복" 많이 받으렴. 그리구 늘 평안하렴....

2025.01.31

스물여섯. 1177 일. 그리고, 서른. 아들 인기입니다. 세배를 온다 합니다. 엊그제 내린 하얀 눈님 편에 온 ...
#홍인기,#스물여섯,#서른,#추모,#추도,#추억,#기억,#사랑하다,#그립다,#보고싶다,#설날,#연휴,#세배,#세뱃돈,#감감소식,#단발머리,#미용실,#컷트,#한강풍경,#브런치카페,#예쁘다,#섬초,#할무니,#어무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