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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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담쓰담
할아버지, 할머니 제삿날이었습니다. 큰집에는 큰아버지, 큰어머니, 사촌형, 형수님, 조카, 아버지, 저 이...
11/16(토) 러닝 챌린지
비가 그치고 천천히 툭툭 오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부는 more than 풍요롭게 마음은 more than 평안하게 #...
11/14(목) 러닝 챌린지
하루종일 굳은 몸을 풀어주는데는 러닝이 답이다 점점 차오르는 달빛처럼 내 마음도 풍요로워지길 오늘 들...
11/11(월) 러닝 챌린지
오늘은 천천히 심박수를 낮추면서 천천히 때론 천천히가 오히려 좋을때가 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부...
11/10(일) 러닝 챌린지
주말 마무리 런 행복은 특별하지 않다 고통이 없는 것이 행복이다 뛸수록 숨은 거칠어지지만 마음속의 고통...
11/9(토) 러닝 챌린지
삼주만에 온전한 주말 시간의 소중함이 느껴진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오롯이 나에게 부는 more than 풍요...
우정에 대한 생각
11/6(수) 한국경제 오피니언 파트에서 장석주 평론가님의 우정에 관한 글이 눈에 들어왔다. <기꺼이 짐...
11/6(수) 러닝 챌린지
달빛이 좋은 저녁 올해도 하루하루 저물어 가는게 느껴진다.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부는 more than 풍...
11/3(일) 러닝 챌린지
밤도 좋지만 아침도 좋다 기운이 차오르는 기분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 이래도 괜찮고 저래도 괜찮다 부...
팀장님의 선택
저희 회사는 매년 10월경 임금피크 대상자에게 명예퇴직할 수 있는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36개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