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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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月 記錄
문득 나의 4월을 기록합니다. 의미 없이 흘러간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어서. 작년에 하다 지운 투메도 다...
15년 전으로 돌연 거슬러가요
유치원에서 나는 막 발레를 하고 그 때도 여전히 악기는 젬병이었어요 장구를 잘 못 친다고 앞에 불려나갔...
이렇게 멋진 계절에 당신 안부를 물어요
당신은 잘 읽고 있나요? 일주일이 왜 이렇게 긴지... 시간이 이렇게 느리고 또 빠르게 가도 되는 것일까요....
님들은 이제 제 겁니다
세상에 80억이나 되는 사람이 있는데 그중 나를 궁금해하는 이는 몇이나 될지 나는 도심 속 버려진 건물의 ...
신은 믿지 않지만 종교는 믿는가 봅니다
2023 02 02 목 당일 전날, 애교뿜뿜 무지의 애교에… 갑작스레 서울로 갑니다. 사실 로코코 전시라는 말에 ...
집순이는 집에서 뭐하게요?
얼마나 미루어왔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더이상 미룰 수는 없다! New 컨텐츠. 시작합니다. 1월 10일 ...
겨우살이 아래에 놓인 상투적인 수법들
Chet Baker - I fall in love too easily (오늘의 추천 노래. 잔잔한 재즈는 왜인지 연말 분위기가 나요...
崩壞: 무너지고 깨어짐
영화 헤어질 결심 관람 후기 나는 해준 씨의 미결 사건이 되고 싶어서 이포로 왔나 봐요. 해준의 녹음 파일...
2023 계획 세우기
어제 드디어 2022년을 보내주었다.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면 시간조차도 흘려보내지 못하는 법이니까...
안녕 오래 기다렸니 지루했지
본의 아니게 밤을 새우고⋯ 자체 휴강하려고 했던 1교시를 들으러 굼뜬 몸을 침대에서 일으켰다. 그래, 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