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31
출처
Control Gently 04
"하아, 하... 하아..." 아무렇게나 널브러진 몸뚱아리에 두 눈이 사정없이 흔들린다. 눈길이 닿...
코드 블랙 11
그 시각, 신도시답지 않게 낡은 느낌을 벗어나지 못한 세중고속버스터미널. 불쾌한 화장실 냄새가 여주의 ...
왔어요 왔어, 간만에!
글태기가 왔어요~ 이때 이걸 부수는 방법은 무족권 키보드를 잡는 겁니다. 그래서 어제도 일단 의자에 앉았...
Control Gently 03
오전 10시, 알파팀과 정보부, 그리고 의국과 장철 센터장까지 한 자리에 모였다. 스크린엔 '7차 공습 ...
코드 블랙 10
“소현아!” 상황이 정리되어 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연락이 닿지 않았던 소현의 가족이 소생실로 뛰...
오늘 밤 9시
?️?️??
Control Gently 02
어두웠던 공간에 경광봉이 빛나고 분수대 주변으로 라인이 쳐져 있다. 어둑한 시간에 걸맞지 않은 소란스러...
C.G Prologue
「 과거 1989년 누구도 신인류가 어떻게 출현하게 되었는지 알 수 없었다. 그저 이 신인류(新人類)를 기점...
Control Gently 01
태형의 눈꺼풀 위로 어둠이 느껴진다. 파르르 떨리는 눈가가 느껴지다가도 코끝을 자극하는 알코올 냄새에 ...
코드 블랙 09
"시간 없어요. 어서 빨리하고 끝내요." 응급실 제 2 비품실. 사람들이 많이 몰려드는 걸 대비해 ...